청천의 시골살이

이번 영상은 암탉이 부화하는 자연 부화에서 날라리 암탉의 부화 과정을 다루었습니다. 총 5개의 알과 언제부터 품기 시작한지 모르는 알1개 등 6개를 포란 해서 한 마리는 부화 하다가 사망하고, 또 한 마리는 인공 파각으로 부화 성공해서 밤에 암탉에게 강제 입양 하는 방법으로 병아리 키우는 것을 맡겼습니다. 나머지 알 1 개는 병아리 성장 도중에 멈춘 중지란 그리고 부화일을 모르는 알은 흑청계가 이어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재미난 에피소드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인공파각과 암탉에게 병아리 넣어주기

날라리 암탉과 날라리가 낳은 암탉이 포란을 시작 했습니다. 그 와중에 막내 암탉이 둥지를 뺏어 알을 품는데 완전 초보 암탉이라 부화가 많이 안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날라리의 딸 암탉의 포란 내용을 주로 담았습니다 도중에 '숫탉이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 에피소드에서 아내 역을 맡았던 막내 암탉에게 둥지를 빼앗기는 바람에 부화의 끝은 막내가 장식했네요 자연부화일기 EP#2

계란의 부화온도는 37.7도 라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 있죠. 때문에 부화기의 온도는 37.7도로 세팅하여 운영합니다. 부화의 조건만 맞으면 병아리는 이 온도에서 21일이면 태어납니다. 암탉이 알을 품을 때 품속 온도가 궁금해서 알을 품고 있는 청계의 가슴 온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암탉은 알에 온도를 전달하기 위해 포란시에는 가슴털이 빠지고 피부가 들어납니다 피부와 접촉된 부분과 반대편의 알의 온도가 각각 다릅니다. 숫탉도 측정해 봤습니다 영상에서 확인 하세요 알을 품는 닭의 가슴온도

밀웜을 닭에게 주었습니다. 숫탉은 밀웜을 확보 했지만 자기가 먹지 않고 암탉에게 양보합니다 병아리를 키우는 암탉은 밀웜을 물어다 병아리에게 줍니다. 유튜브 쇼트 영상입니다 밀웜과 닭

암탉이 포란을 위해 알을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검란 도중 알끼리 부딪치거나 떨어져서 금이 간 알을 테이프로 보호 조치하여 계속 진행 중입니다. 100% 발생 되었는데 깨진 알은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보고 부화 결과는 다음 영상에 올리겠습니다. 포란하는 암탉

자작 부화기에서 태어난 병아리 부화영상입니다. 1차 입란 실패(전원 사망) : 20~40일 지난 알을 입란 해서 오래 경과된 유정란이라 그런줄 알았습니다 2차 입란 일부성공(20개중 2개 발생 및 부화) : 입란 3일 뒤에야 발견한 센서 오류(센서가 테이프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3번째 12개 중 10개 발생성공 9마리 부화 (인공파각 한마리는 생사 미정) 오류를 일찍 발견 했더라면 1차에서 상온 노출 최장 기간을 예측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영상은 2차에서 살아 남은 2개의 알이 부화되는 장면입니다. 아마도 20개 중 살아 남아 강한 녀석일듯 합니다. 자작부화기 부화영상

우리집 닭들의 권력투쟁 상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반전에 반전 재미 있게 봐주세요 넘버3의 반란(수탉의 서열싸움) 유튜브 직접 보기